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이 19일 학생 수련활동, 안전 교육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2014년 9월 팔공산수련원과 함께 있던 대구교육연수원이 달서구 감삼동으로 분리'이전하면서 수련원은 새 단장을 시작했다.
교직원 연수공간을 학생 생활관으로 리모델링했고,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는 등 오랜 준비 끝에 최근 전문 수련'활동 기관으로 거듭났다.
수련원 시설은 야영지 4구역과 재난안전체험장, 생활관 등으로 나뉘며 1일 수용인원은 920명이다.
올해는 대구 227곳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2만2천12명)이 1박2일 간 이곳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받게 된다.
송승면 수련원장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시설을 구축하는 등 앞으로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 수련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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