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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서울지사장 지낸 송인식 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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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서울지사장과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를 지낸 송인식 씨가 24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42년 성주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동국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1968년 대구매일신문 정치부 기자로 언론의 길에 들었다. 매일신문 청와대 출입기자와 정치부장, 서울지사장을 지냈다. 1981년에는 잠시 상공부 장관 비서관, 환경공단 관리이사 등으로 외도를 하기도 했다. 현역 기자를 떠나서는 고향신문을 창간, 발행인으로 활동했고 대구경북시도민회 상임부회장을 지냈다. 송창익(㈜체리부로 구매팀장)'선아(서울삼성초등학교 교사) 씨 부친상. 오현재(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장)'여주동(엠씨지컨설팅 상무)'최석원(기아자동차 인사제도팀 차장) 씨 빙부상. 김미정(㈜토마스케이블 자재팀 대리) 씨 시부상. 빈소=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27일 오전 6시. 장지=분당 메모리얼파크.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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