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호텔 '영일대'의 부실한 운영(본지 2일 자 2면 보도)과 관련,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공문을 임차인 ㈜라라에 발송했다.
포스코는 '임차료 3개월 이상 미납 또는 계약 위반 사항'(신의성실 의무 위반 등)을 들어 임대차 해지를 시도했지만 라라가 두 달씩만 임차료를 연체하며 버티는 바람에 계약 해지를 못했는데 최근 법률 검토를 통한 해결방안을 찾았다.
포스코 측은 "앞서도 임차료를 1개월씩 미납한 사례를 모두 소급 적용할 수 있다는 법률적 판단에 따라,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포스웰을 통한 포스코 직영 등 영일대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라 측은 "최근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중'양식당 근무 직원을 모집하며 정상화를 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포스코가 경영정상화만을 이유로 그동안 노력해 이룬 운영권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