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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컬러풀페스티벌 분필아트 기네스 신기록 수립…아쉬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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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의 분필아트 기네스 신기록 수립이 실패로 돌아가자 권영진 대구 시장(오른쪽)이 심사를 맡은 존 제임스조셉 감독관(왼쪽)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감독관은 검증에서 빈공간 등 색칠이 연한 구간이 많고 전체 그림에서 하나의 주제가 부족하며, 아이들의 낙서도 발견된 점을 실패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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