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산 토막살인' 조성호, 시신 토막내기 위해 모의 실험 '충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30)씨의 살인 후 행적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 중인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조씨가 사체를 훼손하기 전 (시신을) 토막내기 위해 실험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씨가 살인 후 집안에 있던 흉기로 사체 훼손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사체 일부를 찌르거나 긋는 등의 실험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경찰은 피해자 최모(40·사망)씨의 오른 팔과 오른쪽 폐 등에 흉기에 의해 손상된 흔적이 있고, 오른쪽 엉덩이에서는 깊이 5∼6㎝ 가량의 상처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조성호는 예전부터 최 씨가 자신과 부모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해 최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안산 대부도에 유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