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지도부가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박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간 분기별 회동 정례화 등 6개 사항에 합의했다.
다음은 청와대가 발표한 6개항 전문이다.
1.3당 대표 회동은 1분기에 한번씩 갖기로 하고 정례화하기로 했다.
2.경제부총리와 3당 정책위의장은 민생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조속히 개최하기로했다.
3.안보상황과 관련한 정보를 더 많이 공유하도록 정부가 노력키로 했다.
4.가습기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법적 책임에 대해서는 현재 검찰이 특별 수사팀을 꾸려서 엄중 수사중에 있고 필요하다면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철저히 따져주시길 바란다라는 박 대통령의 제안이 있었다.
5.'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지정·허용해달라는 것을 두 야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에서 건의했고,박 대통령은 국론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찾아보라고 보훈처에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6.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정무장관직 신설 건의를 했고,박 대통령은 정부조직법 개정 사항이므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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