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이하 축산기술연구소)가 일반 달걀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파란색 달걀(청색란) 생성에 관한 유전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청색란 생성 메커니즘과 종(種) 특이성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연구 결과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이번에 찾아낸 청색란의 파란색 전이인자(SLCO1B3)를 미국 유전체 정보은행(NCBI)에 등록한다. 이로써 축산기술연구소는 이 분야 연구와 관련한 지식소유권을 갖게 돼, 앞으로 다른 연구기관이 이와 유사한 연구를 추진할 때는 축산기술연구소의 협조와 동의를 얻어야만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성과는 과학 분야 권위지인 '네이처'(Nature) 자매지 '사이언티픽리포트'(Scientific Reports) 5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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