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박2일' 윤시윤, 디카프리오 패션에 김준호 "개 어디갔느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박2일' 윤시윤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콘셉트 패션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 앞서 서로의 의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귀여운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윤시윤은 "영화 '타이타닉' 콘셉트"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데프콘은 "목수인 줄 알았다"고 디스했고 김준호는 "플랜더스의 개인 줄 알았다. 개 어디갔느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