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악뮤 새삼스럽게 왜 , 좋다 무한반복중.. 그 와중에 신발에 스티커 좀 봐 협찬신발 티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쇼파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트레이트 마크인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섹시한 눈빛과 반전되는 청순한 패션으로 남성 팬들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경리는 현재 '음악의 신2'에 출연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