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남성은 지구 상 가장 단단한 물질로 잘 알려진
다이아몬드를 소개하는데요.
비록 크기는 손톱보다 작은 1.2캐럿 다이아몬드지만,
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남자는 마음을 다잡고,
압축기에 다이아몬드를 올려 실험을 진행하는데요.
하지만 절대 부서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과는 달리
다이아몬드는 압축기에 닿자마자 산산조각 나버립니다.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에는
다이아몬드가 가루로 변해버리는 안타까운 모습이
아주 생생히 담겨있는데요.
실험을 마친 남성은 허탈함에 한숨 섞인 웃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