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지구상 가장 단단한 물질 '다이아몬드'를 압축기로 눌러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상 속 남성은 지구 상 가장 단단한 물질로 잘 알려진

다이아몬드를 소개하는데요.

비록 크기는 손톱보다 작은 1.2캐럿 다이아몬드지만,

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남자는 마음을 다잡고,

압축기에 다이아몬드를 올려 실험을 진행하는데요.

하지만 절대 부서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과는 달리

다이아몬드는 압축기에 닿자마자 산산조각 나버립니다.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에는

다이아몬드가 가루로 변해버리는 안타까운 모습이

아주 생생히 담겨있는데요.

실험을 마친 남성은 허탈함에 한숨 섞인 웃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