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남성은 지구 상 가장 단단한 물질로 잘 알려진
다이아몬드를 소개하는데요.
비록 크기는 손톱보다 작은 1.2캐럿 다이아몬드지만,
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남자는 마음을 다잡고,
압축기에 다이아몬드를 올려 실험을 진행하는데요.
하지만 절대 부서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과는 달리
다이아몬드는 압축기에 닿자마자 산산조각 나버립니다.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에는
다이아몬드가 가루로 변해버리는 안타까운 모습이
아주 생생히 담겨있는데요.
실험을 마친 남성은 허탈함에 한숨 섞인 웃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