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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문식 장근석, 눈물겨운 상봉 "처절하게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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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문식 장근석 부자가 눈물겨운 상봉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24일 SBS 월화드라마 '대박'제작진은 18회 본방송을 앞두고 그토록 고대하던 백만금과 대길 부자의 상봉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만금과 대길 부자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단둘이 마주한 모습이다. 대길은 아버지 백만금의 생존에 정말 놀란 듯 눈을 크게 뜬 채 바라보고 있다. 자신의 존재를 은폐하려는 듯 커다란 삿갓을 쓴 백만금 역시 아들 대길과의 갑작스러운 만남으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대길은 보부상으로 위장한 아버지 백만금의 옷을 움켜쥔 채 처절하게 오열하고 있다. 무언가 비밀을 숨긴 듯한 백만금은 애써 아들 대길을 타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서로밖에 없었던 두 부자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다시 마주한 가운데, 이들의 상봉이 얼마나 안방극장을 슬픔으로 물들일 것인지 주목된다.

특히 대길은 바로 얼마 전, 먼 길을 돌아 만난 생모 숙빈 최씨(윤진서 분)의 죽음을 겪은 상황. 생모에게 살갑게 대하지 못한 죄책감에 눈물 짓는 대길의 모습이 '대박'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던 만큼 더욱 부자 상봉이 궁금하다.

'대박' 18회는 오늘(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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