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지숙 대구시의원 "여성폭력 치료 해바라기센터 늘려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지숙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아동폭력과 성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상담부터 치료, 법률'수사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해바라기센터를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고 했다.

배 시의원은 1일 오후 대구의료원에서 열릴 대구해바라기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석해"대구시의 경우 한 해에 1만여 건이 넘는 가정폭력과 여성폭력 피해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면서 "지원센터 1개소 당 서비스 이용자 수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시설은 대구해바라기센터 한 곳뿐"이라고 밝힌다.

그는 "최근 타 시도에서는 지원센터 운영의 중요성을 깨달아 센터의 추가설치가 대부분 이루어진 반면, 대구시에서는 추가설치가 안되고 있고, 종사자들은 부족한 인력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폭력 피해자들은 대기 시간 과다로 인해 만족도가 매우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