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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왜 화성에 가고자 하는가?" NASA 앰배서더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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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폴윤 교수가 2030년 화성 유인탐사선이 착륙할 지점을 소개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제공
NASA의 폴윤 교수가 2030년 화성 유인탐사선이 착륙할 지점을 소개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제공

국립대구과학관은 11일(토) 미국 항공우주국(NASA) 앰배서더(홍보대사)를 초청해 '인류는 왜 화성에 가고자 하는가?'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

나사(NASA)는 SF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더 이상 대중에게 낯설지 않은 이름으로, 지난 1964년부터 화성으로 비행선과 궤도선, 착륙선, 로버 등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강의에서 NASA 홍보대사 폴 윤 교수(미국 엘카미노대학·NASA 앰배서더)는 화성 탐사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과 과거, 현재, 미래의 화성 탐사계획을 소개하고 큐리오시티(화성탐사로봇)의 최근 탐사결과를 보고한다. 또한 화성 탐사 임무가 과학과 기술, 교육,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재미있게 풀어냄으로서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우주과학회가 후원한다. 향후 국립대구과학관은 NASA의 우주과학 콘텐츠와 연계한 과학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NASA 캠프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의 참가대상은 초등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가족단위 수강도 가능하다. 홈페이지(www.dnsm.or.kr)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당일 불참자 발생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053)67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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