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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은지원, 과거 몰카로 강성훈 오열시키다? "충격에 멤버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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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젝스키스 강성훈이 과거 은지원의 몰카에 오열했던 사건을 고백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젝스키스 특집으로 진행돼 강성훈,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4MC들은 젝스키스 강성훈에 대해서 "'몰래카메라' 강성훈 편에서 입덕을 한 팬이 많다더라"라고 이야기하며 당시 방송된 '몰래카메라'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했다.

이에 은지원은 "제가 죽는 설정이다"라고 설명했고, 공개된 몰래카메라는 강성훈이 쏜 총 때문에 은지원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추락해 죽는 설정이었던 것. 은지원이 떨어져 죽는 척을 하자 강성훈은 그를 붙잡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성훈은 "그 때 충격이 어마어마했다"며 "서울 가는 차안에서 멤버들이랑 말을 안했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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