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 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옛길 인근 설악산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산림청은 헬기 2대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나 산세가 험해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 당국은 현재 큰 불길은 잡고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0.2㏊의 산림이 탄 것으로 집계됐다"며 "흐리고 바람이 불지 않아 확대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이날 불은 미시령 옛길을 운행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우측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난 불이 산자락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