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월6일 대구경북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

6일 대구 중구 서문로 1가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은 효성여고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영정 사진 앞에 헌화하고 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012년부터 해마다 6월 6일을 '대구경북지역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로 정해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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