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비대위, 원 구성 협상 후 복당 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탈당파 무소속 의원 7인의 복당 문제를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끝난 뒤 논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여야 3당의 입장 차이로 원 구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복당 논의 시점을 이같이 못박자 임시 지도부인 혁신비대위가 당내 최대 쟁점인 복당을 전당대회 뒤로 미루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논의 시점을 '원 구성 완료 뒤'로 정하면 복당 논의 기간이 짧아질 수밖에 없다. 제19대 전반기 국회는 국회의장을 7월 2일에 뽑았고, 상임위원장 선출은 같은 달 9일에 끝마쳤다. 4년 전의 경험을 적용한다면 복당 논의가 최소 7월이 돼야 시작된다는 뜻이다. 만약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가 8월 초에 열린다고 가정하면 복당을 논의할 시간은 한 달도 채 안 된다.

정치권에서는 혁신비대위가 탈당파 7인의 복당을 전당대회 이후로 미룰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