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길 길이라면 확실하게" 공공개혁 강조한 박 대통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공공기관장 워크숍 회의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개혁은 고통스럽고 힘든 것"이라며 "수술도 시기를 놓치면 힘들고 불가능해지듯이 가야 할 길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확실하게 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공공기관이 변화와 개혁의 노력을 지속해 경제부흥과 국민행복을 뒷받침하는 주역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참석한 공공기관장들을 향해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개혁의 주체"라며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손대기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을 이해당사자들을 설득하고 직원 희생을 통해 세계가 놀라는 개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도 아이디어를 내서 기관 간 융합을 통해 새 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공룡은 몸집이 작아서가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된 반면, 작은 생명체들은 환경에 잘 적응하고 진화해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공공개혁은 공공기관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준비"라며 "공공기관이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젊은이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선 공공기관 전체가 합심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은 매년 1만8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큰 고용시장으로, 열린 채용을 강화하는 등 채용문화 선진화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