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른 더위, 관광버스 기사의 피서

대구경북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7일 대구 동구 신서동에서 한 관광버스 기사가 강렬한 햇볕을 피해 짐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30℃가 웃도는 더위가 당분간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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