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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앙골라 토끼를 천사로 만든 주인의 센스 넘치는 이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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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수컷 앙골라 토끼 '월리'

앙골라 토끼는 털을 채취하기 위해 품종 개량된 토끼로

계속 자라나는 털 때문에 정기적으로 이발해 줘야 하는데요.

월리의 주인 몰리는 아주 독특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귀 부분은 풍성하게 털을 남겨두고 다듬어 주는 건데요.

덕분에 월리는 "천사의 날개" 같은 귀를 얻게 된 거죠.

몰리가 월리의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월리는 하루아침에 '천사 토끼'라는 애칭을 얻으며

SNS 스타가 됐는데요.

깡충깡충 뛰며 귀가 나풀거릴 때면

영락없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천사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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