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상수·김민희 불륜설, 외신도 관심 집중 "부적절한 관계" 의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에 외신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은 21일, 국내 보도를 인용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의 보도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1년 넘게 교제를 해오고 있다"는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해외에서도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1일 한 매체는 "김민희가 유부남인 홍상수 감독과 열애 중이다. 김민희에게 빠진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9월 가족을 떠났다. 홍상수 감독에게 푹 빠진 김민희는 부모님의 말은 물론 소속사 말도 듣지 않아 포기했다. 특히 소속사는 두 사람의 사이를 알고 재계약을 포기했고, 현재 김민희는 홀로 활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홍상수 감독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고,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김민희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