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MC로 활약하며 특급케미를 선보였던 박보검과 아이린이 상반기 결산 특집을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전한다.
그동안 역대급 귀요미 케미를 선보였던 박보검과 아이린은 지난 2015년 5월 1일 첫 진행을 맡은 후, 약 1년 2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14개월 동안 알콩달콩한 커플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했기 때문에 팬들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박보검과 아이린은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로 뮤직뱅크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MC의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마지막 방송 역시 사랑스러운 무대로 작별 인사를 대신할 것으로 전해져 다가올 방송에 대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마지막 생방송의 아쉬움을 달래줄 박보검과 아이린의 스페셜 무대는 오는 24일 오후 5시 KBS2 '뮤직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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