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원티드'에서 애절한 눈물로 열연해 이목을 끌었다.
22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김아중은 유괴 당한 아들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눈물나는 진한 모성애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혜인(김아중 분)은 아들을 찾기 위한 미션 수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원티드'의 제작을 위해 PD 신동욱(엄태웅 분)을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정혜인은 제작을 거부하는 신동욱에게 "시키는 대로 다 할게. 웃으라면 웃고 울라면 울고 벗으라면 벗고 춤추라면 춤추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테니까"라고 말하며 그를 설득했다.
그녀는 "내가 이 방송 최고로 만들게. 최고가로 광고 붙게 해줄게. 사상 최고 시청률 만들어 줄게. 그러니까 현우만 되찾을 수 있으면 뭐든 할테니까 어떤 이유로든 이 방송 만들기만 해달라고"라며 두 손 모아 빌면서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첫 방송부터 김아중의 가슴 아프고 짠한 열연이 돋보인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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