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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구시장이라면… 공무원 정책 제안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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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건 중 최종 19건 본선 진출…평가단 전자투표 통해 '톱3' 선정

"내가 꿈꾸는 대구, 내가 직접 만든다!"

대구시 공무원 정책 제안 콘테스트가 28일 시청에서 열린다. 이날 콘테스트에선 시청 공무원들이 '내가 시장이라면 꼭 하고 싶은 사업' 등으로 제안한 총 400여 건 중 선발된 아이디어 19건을 두고 옥석을 가리게 된다.

시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대구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가 시장이라면 꼭 하고 싶은 사업 ▷대구의 숨은 명소 찾기 등 사업 아이템 ▷조직문화 개선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제안 400여 건을 접수, 1차 검토와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정책제안 50여 건을 추렸고, 다시 이 중 19건을 콘테스트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콘테스트는 정책을 제안한 공무원이 먼저 제안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에 이은 평가단의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발표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공개해 높은 점수를 받은 발표자가 왕좌를 차지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높은 점수를 받은 톱3를 선정할 계획으로 1위를 차지한 공무원에게는 '공무원 아이디어 발표왕'이라는 타이틀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24일부터 28일까지 콘테스트 참여 제안 19건을 대상으로 시 행정전산망을 통해 직원 선호도 온라인 투표도 진행, 그 결과를 콘테스트의 평가와 온라인 투표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5일 개최되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안의 최종 채택 등급과 상금을 결정하고, 7월 정례조회 때 시상할 방침이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공무원 정책 제안 콘테스트가 정책 제안 활성화는 물론 직장 내 창의 문화를 확산시켜 창조대구를 꽃피우는 실천적 발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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