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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명인 꿈꾸는 전문대생들의 꿈과 도전…'2016 전문대학 한식드림(Dream)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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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시 백석문화대학교에서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열린 전문대학 한식드림 경연대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열린 전문대학 한식드림 경연대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세계에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2016년도 전문대학 한식드림(Dream) 경연대회'가 30일 오후 1시 백석문화대학교(충남 천안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마련한 행사로, 전국 25개 전문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한식현대화 메뉴 2품을 가지고 소속한 대학을 대표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전통에 기반을 두지만 젊은이들만의 톡톡튀는 창의적인 기량을 펼쳐보일 이번 대회는 전통 한식재료인 장(醬)류(된장, 고추장, 간장)를 근간으로 한식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살려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는데 가장 크게 심사배점을 둘 예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승우 회장(군산대학교 총장)"한식조리 분야는 전문대학의 특성화 강점분야 중 하나"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인재들은 미래 한식세계화를 이끌어갈 한식명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최우수 5개팀(교수 5명, 학생 10명)을 제2기 '전문대학 한식드림팀'을 구성하고, 오는 10월 뉴욕총영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식홍보 행사에서 이들이 창작한 한식을 미국 뉴욕현지 주요 인사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제1기'전문대학 한식드림팀'은 미국 뉴욕에서 세계 각국의 유엔주재 대사를 초청한 만찬을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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