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야모야병 女학생, 한달 만에 극적 '회복'…피의자 개그맨 누구? "술 취해 기억안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매일신문 DB
사진. 매일신문 DB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던 여대생이 강도를 만나 의식불명으로 입원한 뒤 사고 한 달 만에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고 전해졌다.

7일 YTN은 모야모야병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흉기를 든 강도의 위협에 놀라 도망치다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 불명에 빠졌던 여대생이 의식을 되찾아 건강을 회복중이라고 전했다.

이 여대생의 가족들은 딸 김모 씨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담당의사의 소견에 따라 지난 4일 병실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은 김 씨가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눈꺼풀을 겨우 깜빡이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팔다리를 움직일 정도로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기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 씨는 지난달 5일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강도를 만나 이를 뿌리치고 도망가려다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 불명에 빠진 상태였다.

또 김 씨를 위협한 강도는 모 방송사 공채 개그맨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으며, 그 개그맨은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혀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