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함부로 애틋하게' 박환희, 수지에 "좋겠다, 김우빈 네 스타일 아니라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함부로 애틋하게' 박환희가 수지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노을(배수지 분)은 친구 고나리(박환희 분)를 위해 신준영(김우빈 분)을 찾아갔다.

이날 노을은 신준영에게 고나리가 앓고 있다며 한 번만 봐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신준영은 "너 신종 알바냐? 이렇게 하면 얼마나 받냐?"라고 물었다.

결국 노을은 포기한 채 고나리를 만나러 갔고, 고나리는 "나 이렇게 죽을 거야"라고 절망했다.

이어 "넌 좋겠다. 준영이가 네 스타일이 아니어서..준영이 안 좋아할 수 있어서.."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