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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부부 득남, 벌써 아들바보 인증! 붕어빵 父子 탄생 "난 아들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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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사진.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이 득남 소식을 전하며 벌써부터 아들 바보임을 인증했다.

1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아들바보 I'm so in love #정태오 #taeoh #williamhammington #윌리엄해밍턴 #아들바보 #아들바보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신생아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샘 해밍턴이 누워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두 눈을 감고 있는 얼굴이 샘 해밍턴과 닮아 있어 또 하나의 붕어빵 부자 탄생을 알렸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35분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46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아기의 태명은 킹콩이며, 샘 해밍턴은 아버지의 성함을 따 아들에게 윌리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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