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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8개월 연속 하락세…장마·여름휴가로 수요 더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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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아파트 시장은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매매시장의 경우 최근 4주간 -0.1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세를 키우고 있다. 올해부터 내년 1분기까지 물량이 꾸준한 김천시가 물량 증가에 대한 부담으로 낙폭(-0.93%)이 컸다. 이 밖에 경산시 -0.34%, 칠곡군 -0.22%, 포항시 -0.14%, 고령군 -0.13%, 구미시'경주시가 -0.04%의 변동률을 보이며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세시장도 비수기를 맞아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시장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세시장은 지난 4주간 -0.12%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전세시장 역시 물량이 집중된 김천시가 -0.58%의 변동률을 보이며 하락세가 가장 높았다. 이어 경산시 -0.44%, 예천군 -0.26%, 포항시 -0.08%, 구미시 -0.01% 순으로 전세가격이 떨어졌다.

향후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장마와 여름휴가가 연결되면서 수요는 줄어들겠지만 입주 물량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가격 조정이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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