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새누리당 의원(4선'대구 수성을)이 8'9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나선다.
주 의원은 14일 "조정과 중재, 통합의 리더십으로 위기에 빠진 당을 이끌겠다"며 당 대표 도전의사를 밝혔다. 주 의원은 4'13 총선 및 이번 전당대회 준비과정서 친박-비박계파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것을 고려, '무계파' 적임자론을 내세워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하는 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 의원은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현재 새누리당에선 친박계 이주영(5선), 한선교(4선), 이정현(3선) 의원이 당권 도전을 선언했고 비박계는 정병국(5선), 김용태(3선)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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