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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김원희, 후포리 회장 별세 소식에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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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김원희가 후타삼 넘버원 최복례 여사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제작진은 방송 말미에 '지난 7월 6일 후포리에서 후타삼 회장님으로 웃음을 주신 최복례 씨가 별세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어 김원희는 "지난 주 우리 '자기야-백년손님' 팀에 아주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고 울먹이며 "우리 후포리 회장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라는 비보를 전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김원희는 이내 애써 미소를 지어보이며 "회장님 유가족의 뜻에 따라 회장님의 나머지 촬영 분은 모두 방송을 하기로 했다. 회장님을 몇 주간 또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이어 고 최복례 여사를 향해 "그동안 함께한 시간 잊지 않겠다. 회장님, 감사하다"는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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