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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순 칠곡경북대병원 교수팀,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5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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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순 칠곡경북대병원 부인암센터 교수팀이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이 교수는 부인과 로봇수술의 권위자로 2010년부터 매년 일본 부인과 로봇수술 교육 및 강연을 하고 있고, 지난 2013년에는 미국 부인암학회의 초청으로 로봇수술에 대해 강연하기도 했다. 로봇을 이용한 부인과 수술은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팔이 자궁 깊숙이 있거나 복강경으로 접근이 힘든 위치의 자궁근종을 정확하게 절제하고 정교하게 봉합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난소 종양도 3차원적 시야와 정교한 움직임으로 보다 많은 난소 조직을 보존할 수 있다.

이 교수는 "로봇수술의 장점을 극대화해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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