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간이역'으로 알려진 가수 인동남 씨가 6집 앨범 '부용대'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추억의 간이역'을 비롯해 '사랑을 위해' '눈물도 없는 여자' 등을 발표해 인기를 얻고 있는 인동남 씨는 천부적 재능과 함께 시심(詩心)을 적절하게 배합한 명상적 분위기로 감성을 적시는 가수다. 특히 부용대, 친구야 친구, 행복은 어디에, 전우야 등을 직접 작곡했다.
6집 앨범 '부용대'는 서리꽃, 부용대, 독도여 영원하라, 고향연가, 태백산 연가, 나를 울리네 등 20곡을 담고 있다. 특히 6집에서는 '내 한 점 고운 살을 바다에 던진 망망대해 동해바다, 품에 안긴 독도야 거칠은 파도가 뺨을 때려도 이 기상을 누가 막으랴' 등 이 시대 우리나라 사람들의 보편적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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