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행복시대 기획, 통합 시민센터 문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공익·청년 활동 단체들 모여…한 지붕 '행복센터' 전국 첫 출범

대구시민 스스로 시민 행복시대를 계획하고 열어나갈 전초기지인 시민행복센터가 문을 연다.

대구시는 "20일 시민, 지원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시민공익활동'청년센터 입주 통합 개소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민행복센터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센터 등 민간센터가 함께 입주하는 전국 첫 사례로 민간 센터들이 각각의 활동은 물론 더 나은 대구를 위해 상상하고 연계, 협력하는 대구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복센터는 대구에서 청년은 물론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과 중앙로역 인근에 위치한 중구 중앙대로 민들레빌딩(구 민들레영토)에 둥지를 튼다. 이곳 2층은 '상상마당'으로 사회적 경제 조직, 청년,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토론하고 회의를 여는 커뮤니티 공간, 3층은 '협동마당'으로 3개 센터 각 사무실, 4층은 '혁신마당'으로 창업 인큐베이팅 및 아이디어 창작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장기적으로 이들 3개 센터와 도심재생지원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 5개 센터도 한 공간으로 모아 협업,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