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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레이디스코드 소정, 주변 응원 '부담' 고백 "그래서 잘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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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걸스피릿 캡처
사진. JTBC 걸스피릿 캡처

'걸스피릿'에 출연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이 2년 전 불의의 사고 후 생각을 전했다.

지난 19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 '걸스피릿'의 세 번째 무대에서는 레이디스 코드의 소정이 등장해 섹시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소정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부담감을 털어놨다. 소정은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신다. '너희가 뭘 하든 다 잘 됐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해주신다"라며 "정말 감사하지만 어떨 때는 부담이 될 때도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소정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저희는 잘 돼야 한다"고 다짐했다.

5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3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들이 타고 있던 스타랙스 승용차의 바퀴가 빠지면서, 차체가 몇 바퀴를 돌다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큰 사고가 이어졌고,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명 가운데 멤버 권리세와 고은비가 세상을 떠났다. 이소정 역시 안면 골절로 큰 수술을 받는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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