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기중 삼일 대표이사 구미자전거연맹 회장 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전거로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고 있는 구미의 김기중(43'㈜삼일 대표이사'사진 왼쪽) 씨가 19일 구미시 자전거연맹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자전거연맹 회장을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 축하 화환 대신에 받은 쌀 20㎏들이 30포대를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해 일하는 '꿈을이루는사람들'에 기증했다.

김 회장은 4년 전 극한 스포츠인 미국 대륙 횡단 자전거 레이스 4천800㎞ 2인 팀 부문에 출전해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때 4천만원을 모아 남편 없이 자녀들과 어렵게 살아가는 다문화 여성들의 공간인 '구미 달팽이 모자원'에 기증, 주택 구입 등 안식처를 마련하는 데 디딤돌 역할을 했다. 이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한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자전거를 통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