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은 19일 라파엘웰빙센터 2층 대강당에서 설립 102주년 기념식 및 메르스 1주년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차순자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배지숙 시의원,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설립 102주년 기념식에서는 관련 영상 시청과 국악밴드의 축하공연, 유공직원 표창 등이 마련됐다. 2부 메르스 1주년 심포지엄은 '신종감염병은 지금도 진행 중'을 주제로 서혜원 대구의료원 호흡기내과 과장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신창규 의료원장은 "메르스 전담병원으로서 역할과 대응을 되돌아보고, 향후 지역에서 감염병 발생 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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