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철회를 주장하며 투쟁을 하고 있는 성주에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이 담긴 삐라(사진)가 발견됐다.
20일 오전 9시 30분쯤 성주군 가천면 고사리를 재배하는 산에서 삐라 1장이 발견됐다.
가로 15㎝, 세로 20㎝ 크기의 용지 앞뒤로 인쇄된 삐라 앞장에는 '천출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의 앞길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 뒷장에는 '세계가 흠모하고 따르는 절세의 위인'이라며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
삐라는 발견한 배모(61) 씨는 "고향 성주에서 60여년을 살아왔지만, 삐라를 발견한 건 난생처음이다"고 말했다.
경찰과 군은 해당 삐라를 수거해 살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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