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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집 이글루서 치맥축제… "더위야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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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프로방스 여름축제, 영남 최초 북극나라 재현

경주힐링테마파크, 경주 프로방스는 무더운 여름철 방문 고객에게 영남 최초로 북극 나라를 재현해 여름철에도 차가운 얼음이 있는 이글루 호텔을 재현했다.

여름휴가를 맞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자 실제 얼음으로 이글루를 제작해 겨울 나라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관람과 즐길 거리를 만든 것이다. 또 이글루 안팎으로 북극 마을 포토존을 설치해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경주 8색으로 신라 천년의 빛을 재현했다. 빛의 향연을 최고조로 만들어 매혹스러운 여름밤 별빛을 형상화했다.

이 같은 볼거리를 한데 모은 경주 프로방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더운 여름밤을 식혀줄 시원한 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낭만과 추억이 쌓일 수 있도록 '2016년 썸머 페스티벌 치맥축제'를 연다. 비보이 공연와 걸스 힙합댄스, 7080라이브쇼, 마술공연, 칵테일 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픈기념 이벤트로 22일부터 사흘간 경주시민과 포항시민에게 입장료 50% 할인도 한다.

김기태 경주힐링테마파크 대표는 "'북극 나라 얼음축제'와 '썸머 페스티벌 치맥축제' 오픈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했다. 경주힐링테마파크, 프로방스의 끊임없는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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