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북 미공개 우라늄농축시설 의심장소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영변 핵단지 근처에서 미공개 우라늄 농축시설로 의심되는 장소가 발견됐다고 미국의 정책연구기관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ISIS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이 시설은 영변 핵단지가 있는 평안북도 영변에서 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장군대산 지하에 자리잡고 있고, 200∼300개의 원심분리기가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 사이에 주로 쓰인 것으로 보이는 이 시설은 북한이 본격적으로 영변에 우라늄 농축을 위한 핵단지를 건설하기 전에 연구개발용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

북한은 2010년 11월 미국의 원자력 전문가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를 영변으로 초청한 다음 원심분리기 2천 개 가량을 갖춘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했지만, 당시 북한은 영변 이외의 장소에 농축 시설이 없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