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글로벌역량지원센터는 이달 말부터 초'중'고 다문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각종 교육활동 정보를 출신 언어로 실시간 제공하는 '다국어 언어 문자발송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관심은 많지만 한국어가 부족해 가정통신문, 안내장 등을 이해하기 어려워 불편이 크다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 학생의 비율을 고려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 5가지 언어를 지원한다. 이 중 학부모가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교육정보 문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의 학력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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