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가 또다시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2년 이상 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포함) 이자율을 8월 12일부터 기존 2.0%에서 1.8%로 0.2%포인트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다음 달 12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는 지난 6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1.5%→1.25%)에 따른 시중금리(2, 3년 정기예금 1.34%) 인하에 따른 것이다.
다만, 시중금리를 고려해 2년 이상 가입자에 한해서만 금리를 일부 인하해 가입기간이 2년 미만인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한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연말 소득공제와 기금 디딤돌대출 금리 우대도 계속 유지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율 인하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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