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라질 작가가 디자인한 생활용품

이마트는 전국 100여 개 점포에서 브라질 작가 로메로 브리토가 디자인한 생활용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침구'슬리퍼'쿠션'방석 등 인테리어 상품 15종을 마련했으며, 가격은 9천900원에서 3만9천900원대.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오 팝아트 작가인 로메로 브리토는 12일 앞으로 다가온 제31회 리우 올림픽의 공식 홍보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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