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액 찾는 민원인 보이스피싱 막아, 경주경찰서 농협직원에 감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찰서는 21일 거액의 현금을 찾아가는 민원인을 수상히 여겨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경주 금장농협 여직원 김모(41)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씨는 7일 경주 현곡면 금장농협에 본인 명의의 통장 2개에 들어 있던 1천540만원 전액을 인출하려는 민원인에게 현금 사용처를 물은 뒤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매장을 나가자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112에 신고했다. 김 씨는 이후 경찰관이 올 때까지 민원인을 따라가 출발하려는 차량 앞을 막고 끈질기게 설득해 경찰에 인계, 피해를 미연에 방지했다.

정흥남 경주서장은 "평소 작은 관심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며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