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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밴드 '드럭 레스토랑' 표절 시비…"영감만 받았을 뿐 표절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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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9엔터테인먼트, 투 도어 시네마 공식페이스북
사진. C9엔터테인먼트, 투 도어 시네마 공식페이스북

정준영 밴드 '드럭 레스토랑'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영국의 한 밴드가 정준영이 소속된 밴드 '드럭 레스토랑'의 신곡 '미스테이크'(Mistake)가 자신들의 곡 '썸데이'(Someday)와 비슷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28일(한국시간) 영국의 밴드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누군가에게 영감을 줬다니 기쁘다(Nice to see we've inspired someone)"라고 비꼬며 드럭 레스토랑의 미스테이크 동영상 링크를 함께 게재했다.

이에 투 도어 시네마 클럽의 국내외 팬들은 해당 게시글에 "완벽하게 카피했다",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표절을 기정사실화 시켰다.

이와 관련해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투 도어 시네마 클럽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표절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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