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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노래하는 '인어공주', 대백프라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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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인어공주' 2일~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뮤지컬 '인어공주'가 2일(화)부터 7일(일)까지 대백프라자 10층 대백프라임홀에서 공연된다.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1837년 발표작 인어공주를 신나고 재미있는 노래와 춤으로 구성했다.

바다왕국에 살지만 인간세계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 에리얼은 우연히 바다에 빠진 왕자를 구해주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마녀 우슬라는 에리얼에게 다리를 주고 대신 영혼을 받는 거래를 맺는다. 다리가 생겨나 인간의 모습을 하게 된 에리얼은 결국 왕자와 만나지만, 마녀의 방해로 왕자는 혼란에 빠지는데. 이야기는 악은 언젠가는 선 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평범하지만 결코 변치 않는 진실을 전한다.

전석 2만원. 대백멤버십 1만2천원. 오전 11시, 오후 2·4시 등 하루 3차례 공연. 053)420-8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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