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놀라지 마세용"이라며 "이제 우리 영화도 중후반부를 달리는 중 힘내쟈 #오뉴월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시영의 새 영화 '오뉴월' 촬영 현장이다.
이시영은 입에는 테이프까지 붙이고 피 흘리는 특수분장으로 섬뜩한 모습이다.
한편 이시영이 출연하는 영화 '오뉴월'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비밀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복수를 펼쳐나가는 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6월 크랭크인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