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내국세 환급이 쉬워진다.
대구본부세관은 대구공항 국제선 대합실에 '내국세 환급금 무인 지급 단말기(키오스크)'를 5일부터 운영한다. 대기 시간 없이 24시간 환급 서비스가 가능하다.
내국세 환급 제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사후면세점에서 물품을 사고 출국할 때 세관 반출 확인을 받은 후 환급 창구 사업자에게 청구하면 부가세 등 내국세를 돌려주는 것이다.
그동안 대구공항에는 환급 창구가 없어 출국 한 달 후에나 계좌송금을 통해 환급받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대구공항을 통한 내국세 환급 건수는 일 평균 500건이 넘어 출국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세관 반출 확인을 받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려 공항 내 혼잡이 가중됐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키오스크 설치로 공항 내에서 반출 확인과 환급금 수령이 한 번에 가능해졌다. 대구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아울러 대구경북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