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내달 추석(15일)을 앞두고 금융권에 중소기업 추석자금을 무제한으로 특별지원한다. 무제한 자금 지원은 이례적인 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대구경북본부의 의지가 담겼다는 설명이다.
한은 대구경북본부가 연 0.75%의 낮은 금리로 추석 자금을 금융기관에 빌려주면 해당 금융기관이 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 대출을 해주는 방식이다. 직원 임금 등 운영자금이 필요한 대구경북에 있는 제조업'건설업체가 지원대상이다.
업체별로 5억원 이내(은행 대출취급액 기준)에서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1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지역에 있는 금융기관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단, 부도'폐업업체나 주채무계열 소속 기업체, 신용등급 우량업체 대상 대출, 마이너스 통장방식 대출, 이차보전 대출 등은 제외된다. 한은 관계자는 "추석 자금 성수기를 맞은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되기 위해 무제한으로 특별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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