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경산시 하양읍 기온이 비공식 기록이지만 40.3도까지 오르면서 1942년 40도를 기록한 대구를 넘는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식적인 기록은 경북 경주가 39.4도로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을 나타냈고 영천 39.3도, 서울도 35.9도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염은 일요일인 14일까지 전국적으로 폭염의 기세가 절정에 달할 것이며, 광복절인 15일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다만 오는 22일까지 전국 대부분의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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